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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정기총회

[2018-03-14] 온전한 연합과 경건한 믿음으로 완성하는 70억 전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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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2018년은, 성경 예언을 따라 새 언약을 복구하시고 역사 속으로 사라졌던 하나님의 교회를 재건하신 안상홍님의 탄생 100주년이다. 그 특별한 해의 성력 1월 1일(3월 17일)을 앞두고 2018 정기총회가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성령의 입회하에 3월 14일부터 18일까지 치러진 2018 정기총회는, 국내외 목회자들로 하여금 번개같이 신속하게 예언이 성취되는 이 시대를 실감케 하고 믿음을 한층 성숙게 하는 시간이었다. 시상식 및 정기총회 중 맞이한 안식일 예배에는 국내 성도들도 자리해 믿음을 곧추세웠다.

넘치는 축복의 비결, 연합
2017년은 하나님의 교회가 세계 전역에서 7,000여 개로 증가하는 등 복음 성장이 비약적으로 이뤄진 해였다. 2018 정기총회는 이를 축하하는 시상식으로 시작됐다. 결실이 풍성한 만큼 수상 교회도 많았다. 복음 지역 개척, 일꾼 배출 등 5개 부문에서 총 508개의 상이 우수한 결과를 남긴 교회에 돌아갔다.

수상 교회 목회자들에게 일일이 상장을 수여하신 어머니께서는 “천국에서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영원한 상급과 칭찬을 받자”며 시상식에 자리한 참석자는 물론 세계 전역 목회자와 성도 들을 축복하셨다. 또한 “서로가 연합하여 하나님 말씀을 순종했기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감동하시고 새로운 역사를 써주신 것”이라며 2018년에도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하나 되어 복음에 임해주길 부탁하셨다.

ⓒ 2018 WATV

이튿날부터 진행된 2017 복음 결과 보고회와 2018 복음 계획 설명회, 전 세계 목회자 포럼의 키워드 역시 ‘연합’이었다. 1년간의 봉사·선교 활동 사항을 설명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70억 인류 전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시련과 고난이 따랐으나 어머니의 사랑과 굳건한 믿음을 품고 전 연령층이 화합한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크나큰 복음의 발전을 목도할 수 있었다”고 평했다.

김왕현(페루 포셋) 선교사 등 포럼 발표자들 역시 성도와 목회자 개개인뿐 아니라 지역·국가 간 당회가 뜻을 모아 같이 노력하고 도운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표했다. 실제 페루에서는 뜻을 같이한 현지 성도들이 안데스산맥 너머, 걸어서 사흘 길인 산타테레사의 오지 마을을 비롯해 아르헨티나·볼리비아 등 해외 미개척지로 달려가 지역민들을 위한 예배처를 마련했고, 네팔·미국·남아공 등지의 교회도 이웃 나라와 바다 건너 다른 대륙에까지 시온의 기호를 세웠다. 국내 교회는 일꾼을 육성하고 해외 62개국에 340여 차례 선교단을 파송해 봉사와 선교를 지원하는 등 힘을 보탰다.

ⓒ 2018 WATV

복음 완성에 앞서 갖출 덕목, 경건한 행실
복된 2017년을 뒤로하고 복음의 더 큰 도약을 소망하는 목회자들에게 어머니께서는 ‘연합’과 더불어 하나님의 자녀들이 갖춰야 할 또 한 가지 덕목을 일깨우셨다.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에게 요구되는 ‘경건한 행실’이다.

어머니께서는 “한 영혼의 회개를 가장 기뻐하시는 하나님께서 작년 한 해 동안 스스로 허물을 돌아보고 참회하는 자녀들을 보시고 더 큰 축복을 내려주셨다. 새해에는 더욱 온전한 믿음과 성품으로 변화받도록 경건에 이르길 연습하자”고 당부하시며 경건의 속성을 세세히 짚어주셨다. 성경에 따르면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고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고 ▼하나님은 경건한 자를 시험에서 건지시고 ▼경건에 관한 교훈을 착념하지 않으면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잃어버리게 된다(시 4편 3절, 딛 2장 7~14절, 딤전 4장 7~8절, 6장 3~6절, 약 1장 26~27절, 벧후 2장 4~9절). 정기총회 전반에 걸쳐 “경건한 삶 속에서 자신보다 타인을 낫게 여길 줄 아는 장성한 믿음으로 화합할 때 복음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교훈하신 어머니께서는 모두가 하나님을 닮은 사랑과 겸손의 모습으로 변화받아 복음의 소원과 목표를 성취하길 간절히 바라셨다(고전 13장 1~6, 11~13절, 시 133편 1~3절, 빌 2장 3~8절, 골 3장 1~10절, 벧후 3장 14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아버지께서 알려주신 대로 어머니 말씀을 힘써 실천하는 사람이 축복의 주인공”이라며 “2017년에 놀라운 복음의 역사로 70억 전도 운동 완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셨으니 2018년에는 100퍼센트 믿음, 100퍼센트 열정, 100퍼센트 순종으로 주어진 사명에 헌신하자”고 역설했다.

ⓒ 2018 WATV
2018 정기총회를 맞아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모인 국내외 목회자들.

하나님의 가르침을 가슴에 새기고 복음의 시야를 넓히며 성령과 은혜를 간구한 국내외 목회자들은 성력 새해, 새로운 비전과 가슴 벅찬 열정을 안고 각 당회로 복귀했다. 시상식에서 전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미국 NY 뉴윈저교회의 이동일 선교사는 “긴 세월 자녀들의 믿음이 장성하기만을 기다리신 하나님께 감동을 드릴 만한 믿음과 온전한 연합으로 북미 복음, 나아가 세계 복음의 마침표를 찍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방 땅끝에서부터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며 생명과 사랑의 빛을 비추는 하나님의 교회. 해가 지지 않는 복음 나라의 시계는 대망의 2018년에도 멈추지 않고 인류 구원이라는 광대한 역사를 이루며 힘차게 돌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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