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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

[2018-03-04] 사랑이신 하나님의 뜻, 캠퍼스에서 실현하는 대학생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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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긴 방학이 끝나는 3월이면 대학가가 북적인다. 지식을 쌓고 우정을 나누고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인 캠퍼스는 대학생들에게 또 하나의 터전이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일같이 강의실과 도서관을 오가며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대학생 성도들에게 믿음과 용기를 심어주고자 해마다 개강 예배를 개최하고 있다. 3월 4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8 전국 대학생 개강 예배’에는 재학생과 신입생을 비롯해 국내 목회자와 청년부 담당 교사, 정기총회 참석차 입국한 일부 해외 선교사 등 4,5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새봄, 새로운 시작을 앞둔 대학생들을 위해 기도로 축복해주셨다. 지난 한 해 동안 학업은 물론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고 세상을 옳은 길로 선도하는 일에 애쓴 이들에게 크나큰 하늘 상급과 성령의 은혜가 임하길 간구하시고 “새벽이슬 청년들이 복음에 헌신한다는 예언을 따라 대학생들이 믿음과 열정으로 인류 구원 역사의 일익을 감당하고 있다”고 칭찬하셨다. 또한 각종 재난, 경제 위기 등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약속이 담긴 새 언약 진리와 안전한 처소인 시온을 부지런히 알려주자고 일깨우시고, 바른 인사성과 겸손한 언행, 예의범절 등의 덕목도 세세히 일러주시며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받은 자들답게 경건하게 생활하여 메마르고 삭막한 세태에 지친 친구와 이웃 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밝히 비춰주자”고 당부하셨다(요 1장 10~13절, 살전 2장 3~4절, 렘 4장 5~6절, 딤전 4장 6~8절).

“책임감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 없는 자는 객이다.”
독립운동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말을 언급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학생들에게 미래의 주역이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책임감과 주인 정신을 강조했다. 덧붙여 “어머니의 말씀대로 사제 간의 예를 지키고 모범적인 행실로 학업과 신앙에 열심 내어 캠퍼스를 더욱 가치 있는 장소로 만들어가자”고 부탁하며 “2018년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열심히 행하는 여러분의 해가 될 것”이라 응원했다.

ⓒ 2018 WATV
일정을 마친 후 환한 얼굴로 기념사진을 남기며 새 학기의 시작을 알린 대학생 성도들.

예배 후 IUBA(International University student Bible Academy, 국제 대학생 성경 아카데미) 성적 우수자 및 기타 부문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IUBA 교육에서 좋은 결과를 남기고 타의 귀감이 된 학생들을 치하하는 이 자리에서 50여 명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이어진 프로그램은 ‘대학 생활 가이드’였다. 재학생과 졸업생 들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2017년 한 해를 결산하며 신입생들에게 대학 생활과 활동 방향을 소개했다. 특히 신입생들의 이목을 끈 활동은 자원봉사였다. 결산 결과에 따르면 국내외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들은 지난해 초 25개국 81개 대학에서 ‘그린 캠퍼스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한 해 동안 23개국 30여 도시에서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조성, 환경 세미나, 나무 심기, 한글 교육 등의 활동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현지 대학생들과 연계해 학술·봉사·환경 등 다양한 분과의 동아리를 개설하기도 했다. 서로 다른 학문을 전공하는 역량 있는 인재들이 지식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돌보고 시민들의 인식을 계몽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브라질의 한 대학에서는 개교 110년 만에 최초로 동아리가 만들어져 학생들과 학교 측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을 시작으로 미국·필리핀·말레이시아·멕시코·아르헨티나·인도 등지에서 개최된 ASEZ 국제포럼, 지속적이고 폭넓은 봉사를 위한 지자체·공공기관·대학과의 MOU(양해각서) 체결 등 대학생들의 도전과 성취 과정을 다룬 사례 발표와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

ⓒ 2018 WATV

행사 후 어머니께서는 지구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청년들에게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을 자랑스러워하신 아버지께서 여러분을 보면서 ‘진리의 용사들이여, 장하고 자랑스럽도다’ 하고 칭찬하실 것”이라며 기쁨을 표하셨다.

캠퍼스로 향하는 대학생들의 표정에는 설렘이 묻어났다. 4학년에 진학한 최희원(경희대) 자매는 “해마다 열어주시는 개강 예배와 IUBA 교육은 나를 성장시키는 영양제다. 난관에 부딪힐 때마다 성경 말씀을 의지해 극복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시간을 알차게 활용해 하나님 안에서 남은 대학 생활을 가치 있는 배움과 실천으로 채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를 참관한 유재석 선교사(콜롬비아 메데인교회)는 “해외문화체험단으로 콜롬비아에 온 한국의 대학생들이 열심히 봉사·소통하면서 한층 성숙해지고 시야가 넓어졌을 뿐 아니라 현지 대학생과 시민 들에게도 겸손, 희생, 주는 사랑 등 시온의 좋은 문화를 심어주었다”며 향후 행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 성도들이 각종 사회 문제 개선에 힘쓰며 수상한 감사장과 표창은 170여 건에 달한다. 언론에도 이들의 활동이 300여 차례 보도되는 등 세간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함께 활동하자는 요청 또한 잇따르고 있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대학생들이 스스로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는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며 인류의 구원과 행복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숭고한 뜻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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