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하나님의교회 뉴스


통합검색

하나님의교회 뉴스

WATV NEWS국내교회

  • 국내교회
  • 해외교회
  • 연합회
  • 포토
  • 동영상
  • 수상내역
  • 언론보도

하나님의 교회,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2018-02-07] 포항 지진 피해민 위한 자원봉사 공로 인정받아

크게보기 작게보기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 2018 WATV
하나님의 교회를 대표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운데).
표창장은 이강덕 포항시장(앞줄 왼쪽)이 전수했다.

2월 7일, 하나님의 교회가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열린 ‘지진 대응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포항 지진 피해민들을 위해 60일 넘게 묵묵히 이어온 봉사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를 비롯해 지역 목회자 및 성도 들이 시상식에 참석한 가운데 이강덕 포항시장이 행정안전부 장관을 대신해 표창을 전수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지난 11월 포항에서 규모 5.4의 지진으로 부상자 90여 명, 시설 파손 2만 7천여 건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자 임시 대피소인 흥해실내체육관 앞에 급식 캠프를 차리고 매일 200~400명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왔다. 임시 거처는 마련했지만 당장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피해민들을 위한 조치였다.

이른 아침마다 신선한 식재료를 구입해 일일이 씻고 다듬은 성도들은 피해민들이 매서운 한파에 건강이 상하지 않도록 올갱이탕, 미역국, 육개장, 소고기뭇국 같은 뜨끈한 탕국류와 겉절이, 샐러드, 과일 등 영양까지 고려한 식사를 준비해 정성껏 대접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60여 일 동안 제공한 식사는 총 1만 2,500인분이 넘는다. 12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 지원에 더욱 힘을 보탰다.

ⓒ 2018 WATV
하나님의 교회 무료급식캠프를 직접 방문, 성도들을 격려하신 어머니.

1월 31일 열린 캠프 해단식에는 피해민뿐 아니라 포항시청, 흥해읍사무소 등 관계자들까지 3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고마움을 전했다. 김명자(71, 흥해읍) 어르신은 “늦은 시간까지 급식 캠프가 문을 열어 일 마치고 대피소로 퇴근하는 남편도 매일 든든하게 저녁을 먹을 수 있었다. 덕분에 대피소 생활이 덜 힘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내 가족도 챙기기 어려운 세상에 한결같은 미소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통해 이재민들이 힘을 얻은 것은 물론, 우리도 밝은 마음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었다”는 말로 봉사자들을 칭찬하고 “위 러브 유”를 보냈다.

한편,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소식을 접한 성도들은 “공포와 불안 속에 대피소로 온 이웃들이 한 끼 식사라도 제대로 하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캠프를 꾸려왔다”며 앞으로도 어머니 사랑의 교훈과 성경의 가르침대로 이웃과 사회에 보탬이 되는 선행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저작권자ⓒ하나님의 교회.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맨위로 맨위로
목록가기 프린트하기

스페셜 뉴스

스페셜 뉴스
“장애편견 깨고 사랑나눈 소중한 시간”
대구수성 하나님의 교회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