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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학생캠프 / 초등 겨울방학캠프

[2018-01-02] “추워도 좋아요, 함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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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WATV

“나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성경이라고 믿는다. 구세주의 모든 선한 것은 이 책을 통해 우리에게 전달된다.”(에이브러햄 링컨, 미국 제16대 대통령)

성경에 담긴 교훈과 교육 효과는 익히 알려진 바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장기 초·중·고교생들을 위해 성경 교육 중심의 동·하계 학생캠프와 초등 방학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2018 동계 학생캠프와 초등 겨울방학캠프는 12월 말부터 1월 말까지 당회 일정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됐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한파와 미세먼지가 기승부렸지만 각 지역 하나님의 교회는 학생들의 캠프 활동 속에 훈훈하고도 생기로웠다.

동계 학생캠프
학생캠프는 인생의 지침서가 되어줄 성경 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 획일적 주입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정서와 수준을 고려한 눈높이 말씀 공부와 퀴즈 대회, 영상 시청 등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시간표를 채웠다. 학생들은 성경 세미나, 가족·친구 초청 행사를 직접 준비해 교육 내용을 발표하고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신앙심과 자신감을 길렀다.

ⓒ 2018 WATV
ⓒ 2018 WATV

지진·화재 등 잇따른 재난으로 경각심이 커진 가운데 지진체험관, 119체험관, 안전체험센터 방문과, 소방서와 연계한 소방·응급처치 교육도 지역별로 이루어졌다. 외부 인사를 초빙한 인성 및 예절·언어 교육 또한 학생캠프에서 빼놓을 수 없는 프로그램이다. 오죽헌, 독립기념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전쟁기념관, 통일전망대, 국회의사당, 고등·지방법원, 천문대, 역사박물관, 보석박물관, 석탄박물관, 달동네박물관, 아쿠아리움, 테마파크, 엘로힘연수원 등지의 시설과 명소 견학도 이어졌다.

봉사활동 역시 다양하게 펼쳐졌다. 요양병원 청소, 경로당 방문, 소방대원에게 간식 도시락 배달, 벽보 제거, 거리정화 등 여러 활동에 참여하면서 학생들은 더불어 사는 법을 배웠다. 눈썰매와 스케이트를 타며 겨울의 매력을 한껏 느끼는가 하면 요리 대회, 운동회, 석고 방향제·천연 손난로·달력 만들기, 민속놀이와 같은 레크리에이션을 함께하며 친구들과 특별한 추억도 남겼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 편지와 속마음을 담은 편지글로 부모님을 흐뭇하게 해드리기도 했다.

박소정(양산) 양은 “소금 간을 해야 음식이 맛있고 건강에 도움 되는 것처럼 캠프는 방학을 더 보람되게 해주는 소금 같다”는 말로 학생캠프를 정의했다. 학부모 최은희(대구) 성도는 “긴 방학 동안 아이가 매일 시간을 알차게 보내기는 어려운데 캠프에 가면서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집에서는 하기 힘든 전문적인 인성 교육과 체험학습까지 참여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초등 겨울방학캠프
초등 겨울방학캠프는 예전에 비해 학업 부담이 부쩍 커진 초등생들이 방학을 방학답게 보낼 수 있도록 호기심을 유발하고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성경 인물과 역사에 담긴 교훈을 살펴보는 수업을 마치고 나면 초등생들은 인물 역할극, 콜라주·자화상으로 나 표현하기, 끈으로 컵 쌓기, 클레이 놀이, 가랜드 만들기, 막대 책 만들기, 식빵 집 만들기, 유부초밥·주먹밥·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등 즐거움과 배움을 동시에 잡는 수업에 푹 빠져들었다. 가족에게 선물할 연하장 만들기, 부모님과 닮은 내 모습 그리기 같은 수업을 통해 부모님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 2018 WATV

학부모 조은영(서울) 성도는 “원체 내성적이라 낯을 심하게 가리던 아들이 캠프에 참여하면서 시온 친구들과 많이 친해졌다. 학교 생활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고마워했다. 초등생들을 지도한 교사들도 “아이들이 만들기와 발표를 직접 준비하고, 놀이를 할 때도 이기려고만 하기보다 양보하고 배려하는 의젓해진 모습을 보면서 캠프의 효과를 실감했다”며 보람을 전했다.

학교에서 접하지 못했던 것을 보고 듣고 배울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기도 쉬운 방학. 캠프 활동으로 즐겁고 건강하게 방학을 보낸 하나님의 교회 초·중·고교생들은 벌써부터 새 봄, 새 학년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 2018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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