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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청년·학생·유소년부 교사 교육

[2017-11-02]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으로 이루는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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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ATV
11월 2일, 전국 각 당회에서 연령별 교육 및 지도에 힘쓰고 있는 교사들과 안식일학교 담당자들이 가을빛으로 물든 옥천고앤컴연수원에 모였다. 2017 청년·학생·유소년부 교사 교육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행사에 참석한 인원은 목회자를 포함해 모두 4천여 명. 연령별 교사와 안식일학교 담당자 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교육’이라는 중책을 맡고 한 해 동안 수고한 이들을 기도로 축복해주시고 “세계복음이 빠르게 진행되는 데 여러분의 역할이 크다”며 힘을 실어주셨다. 이어 교사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어려움에 공감하시고 해법을 제시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 하나님의 사랑을 가득 담아 가르칠 때 참된 교육이 이루어진다”는 것. 어머니께서는 “천국에서 영원한 영화를 누릴 자로서 의롭고 착하게 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교육”이라 말씀하시며 “사랑이 식고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는 시대에 시온의 교사들부터 먼저 사랑의 본을 보이고 경건에 이르는 연습에 힘써서 미래의 주역들을 바른길로 인도하자”고 당부하셨다(딤후 3장 16절, 딤전 4장 6~13절).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시온의 교사들이 유념해야 할 교육의 목적과 방향에 대해 일깨웠다. 청년·학생·유소년 들이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외하며 선악을 분별하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김주철 목사는 “인내를 갖고, 교육 대상자들을 내 감정이나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뜻대로 돌보고 가르쳐달라”고 부탁했다.

ⓒ 2017 WATV
교육에 참석해 사명감을 되새기고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은 교사들.

2부 교육은 유소년 교사 파트와 청년·학생 교사 파트로 나뉘어 진행됐다. 교사의 관심과 사랑의 중요성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유소년 교사들은 다양한 학술 자료와 연구 결과를 통해 ADHD)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등 유소년기에 나타나기 쉬운 행동 양식의 원인과 지도법을 심도 있게 살폈다. 청년·학생 교사들은 ‘귀로 먹는 보약’인 칭찬의 중요성과 방법론, 유의 사항을 아울러 배웠다. 프레젠테이션 형식에 실습까지 더해진 수업은 시종 유쾌한 분위기 속에 이루어졌다.

2018학년도 신규 교재 및 향후 개편되는 교사 제도에 대한 설명을 끝으로 이날 교육이 모두 마무리됐다. 교사들은 “사명감도 되새기고 새 힘도 얻었다”며 한껏 들뜬 분위기였다. 청년부 담당 박순아(대전) 교사는 “직책을 맡은 지 얼마 안 되고 20대 청년들과 세대 차이가 느껴져 난감할 때도 있었는데 오늘 많이 배웠다. 학업과 일에 지치기 쉬운 청년들이 시온의 온기를 잃지 않도록 열심히 사랑을 전해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귀향(인천) 유소년부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으로서 지식도 중요하지만 사랑이 묻어나는 품성과 경건한 언행이 우선임을 깨달았다. 아이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올곧은 신앙이 배어들기까지 좋은 본만 보이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2018학년도 유소년 교재와 교육 일정은 2017년 한 해 동안 교사들이 보내온 의견을 수렴·반영하여 구성되며, 새로운 진리 교육 교재도 선보일 예정이다. 청년·학생 교육 또한 정기 교육, 통신 교재,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역량을 다지며 새해에는 한층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2017 WA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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