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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 전개

[2017-10-15] 밝고 희망찬 사회를 이끄는 동력, 직장인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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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ATV

봉사를 통해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의 가르침을 이루고,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을 전하고자 발족한 ‘하나님의교회 직장인청년봉사단’. 국내외 6,100여 명의 직장인 청년들이 10월 15일, 환경정화와 농촌일손돕기, 독거노인돕기 등 다양한 봉사에 나섰다.

해외 직장인 청년들은 필리핀 라스피냐스 자유의 섬 해변, 네팔 카트만두 라간켈 버스터미널, 대만 타이중 쩌우지야구장 일대, 몽골 울란바토르 붐부구르 쇼핑센터 주변, 뉴질랜드 혼비 공단 지대 등지에서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그 외 미국, 멕시코, 페루, 태국, 싱가포르, 캄보디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호주 등 각국의 거리에서도 청년들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오렌지 거리를 청소한 쿠실레 케와나(남아공 케이프타운) 자매는 “쓰레기는 계속 생기기 때문에 환경정화가 꾸준히 진행되어야 한다. 우리 목표는 근무 환경을 청결히 하고, 환경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이다”라며 직장인청년봉사단의 활동이 인식 전환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랐다.

ⓒ 2017 WATV

국내에서는 서울 청계천과 흥인지문을 비롯해 대도시뿐 아니라 읍면 단위의 중소도시와 농어촌까지 청년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은 곳이 없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공주산성, 통영 문화마당, 동두천 청년의 거리 등의 지역 명소와 지하철역, 직장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거리정화활동이 이어졌다.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공단 주변과 주말에 몰려든 인파로 지저분해진 상가 밀집 지역에서도 청년들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쓰레기까지 부지런히 수거했다.

청명한 가을 날씨처럼 말끔해진 거리를 본 청년들은 “새로운 한 주를 봉사로 시작하니 마음도 상쾌해져 월요병까지 달아날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 온종일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이 깨끗한 거리를 지나며 밝고 활기찬 기운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이지영(서울) 자매는 “선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려 노력하다 보면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다. 오늘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선한 마음으로 동료들을 대하며 업무에 더욱 성실히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2017 WATV

국내 일부 지역의 청년들은 고구마와 울금, 인삼 농장 등 작물의 수확과 기타 작업을 돕기도 했다. 농촌은 인구절벽을 체감할 수 있는 장소다. 특히 수확기에는 웃돈을 주고도 인력 수급이 어려워 농민들은 풍년이 들어도 걱정이다.

수십 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한꺼번에 모여 일을 거들자 농장주들의 얼굴에 모처럼 웃음꽃이 피었다. 울금 농장 이화자(논산) 농장주는 “요즘 사람들은 나만 알고 산다. 나도 내 일만 하고 살았는데, 오늘 온 젊은이들이 자기 농사일처럼 열심히 하는 것을 보고 놀랐다. 세상에 이런 청년들이 또 어디 있겠나” 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청년들의 소감에도 기쁨이 묻어났다. 서비스 직종에 종사 중인 서지영(대전) 자매는 “그냥 쉬었다면 의미 없이 보냈을 하루인데 봉사활동을 하면서 큰 보람과 에너지를 얻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봉사활동은 마음이 있어도 선뜻 실천하기는 어렵다.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다르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을 더 밝고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기꺼이 휴일을 반납하고 의기투합한 직장인 청년들은 각자의 직장에서도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사회를 희망차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길 희망하며 이날의 활동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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