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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2017-07-16]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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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ATV
미래, 희망, 꿈… 청소년에게 따라붙는 수식어다. 요즘 미래가, 꿈이 흔들린다. 물질이 풍요로워지고 지적 능력은 높아지는 데 반해 일찍부터 과도한 학업 경쟁에 시달리고 이기주의가 팽배해지면서 청소년의 심신이 지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 또 그 사랑에서 나오는 가르침이다.

7월 16일,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이 열렸다. 이번 인성교육은 어머니께서 주재하신 성경 중심의 인성교육으로 경기권 중고생, 목회자 및 학생부 지도교사 2,500여 명이 참석했다.

어머니께서는 1부 교육에서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부심을 심어주시며 <하나님 자녀의 삶>이란 주제로 훈육하셨다. 교육 내내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인성과 예의를 강조하신 어머니께서는 “하나님은 당신 자신보다 자녀를 귀히 여겨 목숨까지 버리셨다. 혈기 왕성한 사춘기일지라도 하나님의 큰 사랑을 물려받은 자녀로서 세상 시류에 휩쓸리지 말고, 타인을 배려하여 분노와 언행 등을 절제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 2017 WATV

또한 인사의 방법을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무례(無禮)히 행치 않는’ 사랑의 속성을 들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의 기초는 인성이요 인성의 시작은 예절이요 예절의 기본은 인사다. 가정에서부터 따뜻한 한마디 인사로 부모님과 형제를 대할 때, 누구에게나 어디에서든지 사랑을 실천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바르고 선하게 자라 별과 같이 빛나는 미래를 맞이하길 바라셨다(롬 12장 2절, 고전 13장 4~5절, 엡 4장 29절).

2부 교육은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진정 성공한 사람이라고 교육했다. 그 예가 디모데다. 디모데는 믿음의 가정에서 어려서부터 성경으로 교육받은 인물이다(딤후 3장 14~17절). 훗날 많은 사람에게 칭찬받는 성품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해 사도 바울과 함께 복음을 전했다.

김주철 목사는 “이 시대 하늘 어머니께 교육받은 청소년들 역시 이웃과 국가 나아가 인류를 위해 봉사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훌륭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기대한다”며 “디모데와 같은 인성, 항상 하나님을 사랑했던 다윗, 다니엘, 사도 바울과 같은 믿음 속에 큰 꿈을 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청소년이 되라”고 권고했다.

ⓒ 2017 WATV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서로에게, 목회자와 지도교사에게 공손하게 인사하며 배운 교육을 즉각 실천으로 옮겼다. 박정윤(17·수원) 양은 “친구들과 경쟁하며 공부하는 분위기에서 ‘어떻게 하면 성공할 수 있을까’ 계속 고민했다. 이제 길을 찾았다. 하나님 말씀대로 인성부터 바르게 기르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세상에서뿐 아니라 하나님께도 가치 있는 사람, 진짜 성공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동(18·의정부) 군은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이 든다. 사실 사소한 일에도 부모님과 자주 다퉈서 부모님도 나도 지쳐 있었다. 때마침 열린 교육을 통해 나의 모난 모습을 다듬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 감사하고 행복하다. 오늘 집에 들어가면 나를 기다리고 계실 부모님께 마음을 담아 인사할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학생부 지도교사들은 지도교사에게도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송예옥(안산) 지도교사는 “요즘 청소년 범죄 뉴스가 늘고 있다. 충분한 사랑과, 때에 맞는 지도를 받지 못한 결핍에서 일어나는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시기에 지도교사로 학생들을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인사와 예의 등 ‘기본’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았다. 학생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사랑으로 가르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우분투UBUNTU.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 반투족 말이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 타인과의 다양한 관계 속에서 나 자신이 존재한다. 조화로운 삶을 위해서는 함께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어렵고 대단한 것은 아니다. 인사, 양보, 웃음 등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것들이지만 그 작은 배려가 모여 삶은 보다 가치 있고 빛난다. 이날 한목소리로 외친 학생들의 구호 또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될 것이다.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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