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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상반기 유소년 교사 교육

[2017-04-30] 인성 교육의 지침서, 성경으로 바른 지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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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WATV
연초록 새순이 봄볕에 반짝이던 4월 30일, ‘2017 상반기 유소년 교사 교육’이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렸다. 싱그러운 새싹 같은 유소년을 지도하는 안식일학교 교사들을 격려하는 한편, 발전적인 안식일학교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1부 예배를 통해 어머니께서는 유소년들을 그리스도인으로 교육하기 위해 애쓴 교사들에게 하늘 상급을 빌어주시고, 자녀를 대하는 부모의 마음으로 유소년들의 인성 교육에 힘써준 것에 고마움을 표하셨다. 이어 성서 인물 중 성경 말씀으로 가르침받아 바르게 성장한 디모데를 예로 들며 “성경에는 구원의 진리뿐 아니라 삶의 도리까지 기록돼 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 말씀으로 교육한다면 아이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자랄 것”이라고 교훈하셨다(딤후 3장 14~17절).

유소년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소년 시기를, 어떤 그릇에 담아도 그 모양대로 변하는 물에 비유했다. 김주철 목사는 “유소년은 어른이 잡아주는 대로 인성이 확립된다. 교사들부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갖추고 아이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이끌어주자”고 당부했다(히 11장 6절, 24~25절).

2부 행사는 안식일학교 담당자의 역할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시작됐다. 교사와 학부모 사이를 중재하고 아이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자면 자기 생각을 주장하는 자세가 아닌 경청의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이 요지였다.

ⓒ 2017 WATV

프레젠테이션 후, 교재 외 수업 사례를 담은 영상물 상영과 아이들이 사춘기에 감정의 급변과 혼란을 겪는 원인을 짚어보고 이에 따른 지도 방안을 살피는 시간이 이어졌다. 교사들은 과학적 자료가 뒷받침된 교육을 통해 유소년기를 폭넓게 이해하며 앞으로의 지도 방법과 방향을 구상했다.

유소년 교사이자 학부모이기도 한 정진숙(광주) 교사는 “교사로서의 한계가 느껴지는 때도 있었는데 나부터 더욱 말씀에 착념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먼저 자격을 갖추고 아이들에게 성경의 가르침을 심어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선미(익산) 교사는 “교육을 받고 보니 사춘기 아이들의 행동이 이해된다. 그동안 어른의 위치에서 오해한 부분이 많아 미안하다”며, 유소년의 입장을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즐겁고 유익한 안식일학교 수업을 진행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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