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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

[2015-09-06] 즐거이 찬양하며 열정의 온도 높인 새벽이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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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하나님을 따르는 청년들을 가리켜 ‘새벽이슬’이라 표현한다(시 110편 3절). 새벽에 맺힌 이슬처럼 순수하고 영롱한 믿음을 지녔다는 의미다. 그러나 비관적인 경제 전망, 취업난, 과열된 교육열과 진로 고민 등 오늘날 청년들이 흔들림 없이 신앙을 지키기에는 걸림돌이 적지 않다.

ⓒ 2015 WATV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학생 성도들이 즐거이 하나님을 찬양하며, 복음에 헌신할 믿음을 다지는 축제의 장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9월 6일,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전국의 청년·학생 1만 3천여 명이 모여 젊음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하며 복음의 열정을 뜨겁게 달구었다.

ⓒ 2015 WATV
제1회 새노래 페스티벌에는 지역별로 총 17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8월 중순에서 말까지 실시된 지역 예선에 참가한 335개 팀 중 본선에 진출한 38개 팀을 재구성한 합창단들이다. 예선에 나섰던 인원은 관객으로 자리를 함께했다.

본격적인 페스티벌에 앞서 ‘새벽이슬’들을 환영하신 어머니께서는 “청년·학생 들에게 필요한 덕목은 실천과 믿음”이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을 전하시며 “꽃봉오리처럼 아름답고 싱그러운 시기에 구원의 가치를 알고 복음에 힘쓰는 여러분이 고맙다. 세계를 구원할 믿음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만방에 빛내자”고 교훈하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성령의 감동으로 찬양하는 새노래의 향연이 엘로힘 하나님께 상달되길 바란다”며 믿음의 굳은 의지를 담은 청년·학생 들의 아름다운 화음이 온 세상에 큰 울림을 만들어내기를 축원했다.

오후 1시 30분경,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새노래 연주로 새노래 페스티벌의 막이 올랐다. 새노래는 하나님의 권능과 천국의 환희 그리고 구원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성도들의 마음을 표현한 음악이다. 성도들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더욱 뜻깊다.

체육관, 잔디밭 등 곳곳에 모여 리허설을 마친 17개 팀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첫 번째 팀은 인천·경기남서권이 연합한 ‘영혼의 울림’ 팀. 이어 한 달여간 실력을 갈고닦은 팀들이 지휘자의 리드 아래 ‘세계로 나아가자’, ‘모세의 지팡이’, ‘어머니의 별이 되게 하소서’ 등의 새노래를 합창했다.

각 120명의 합창단이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로 구성된 8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맞춰 빚어내는 화음은 객석에 깊은 감동으로 전해졌다. 색색으로 맞춰 입은 의상과, 찬양을 마치고 펼친 깜짝 퍼포먼스는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객석에서는 열띤 응원전이 눈길을 끌었다. 플래카드, 전광판, 야광 막대를 비롯해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각종 응원 도구가 등장하며 행사 시작 전부터 한껏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각 팀이 모습을 드러낼 때마다 커다란 함성이 장내를 뒤흔들었다. 합창이 마쳐진 뒤에는 더 큰 박수와 환호가 터져나왔다. 그야말로 ‘페스티벌Festival, 축제’에 어울리는 광경 속에 서울강남 연합 팀 ‘유스 엘로히스트’의 ‘호산나 새 예루살렘 영접하여라’를 마지막으로 130여 분간 이어진 감동의 무대는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잠시 후 시상식이 거행됐다. 참가상, 응원상, 동상, 은상 수상 팀에 이어 영예의 금상과 대상 팀이 호명되자 축포와 함께 우레와 같은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대상은 ‘겸손 형제 온유 자매’를 청아한 음색으로 부르고 복음의 의지를 퍼포먼스로 보여준 대전·충남권 연합 팀 ‘셋째 하늘’에, 금상은 ‘호산나 하늘 어머니를 찬양하라’를 장엄한 화음으로 표현한 서울서부권의 ‘어머니의 세마포’ 팀에 돌아갔다. 어머니께서는 수상 팀에 트로피를 수여하시고 “한마음으로 부른 아름다운 새노래가 하늘을 울렸을 것”이라며 참가자들을 축복하셨다.

일정을 마치고 발걸음을 돌리는 참가자들과 관객들의 눈빛에는 채 가시지 않은 감동이 어려 있었다. 대상을 수상한 ‘셋째 하늘’ 팀의 지휘자 김재곤 장로는 “여러 당회가 모이다 보니 처음에는 화음과 박자, 호흡 등 모든 부분이 잘 맞지 않았지만 서로의 목소리를 들으며 양보하고 배려하면서 좋은 소리를 낼 수 있었다”며 수상 비결로 ‘화합’을 꼽았다.

‘어머니의 세마포’ 팀을 인솔한 이창수 목사는 “성령의 감동이 깃든 새노래에는 특별한 힘이 숨겨져 있다. 행사를 준비하며 반복해서 새노래를 부르는 동안 모두의 마음이 한데 모아지고 복음의 각오가 굳세어지는 것을 느꼈다. 이 열기를 이어간다면 머지않아 새벽이슬들이 복음 완성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약 성경에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을 앞세워 전장에 나아간 이스라엘 군대가 하나님의 도우심을 힘입어 전투에서 승리한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대하 20장 1~30절). 신약 성경은 땅에서 구원받은 성도들이 새노래를 부르는 예언적 장면을 보여준다(계 14장 1~3절).

새노래와 찬양은 성도들의 마음을 모으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우며 하나님의 권능을 불러오는 영적 매개체이다. 새노래로 찬양하며 믿음의 열정에 불을 지핀 청년·학생 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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