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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호남권 9개 교회 헌당기념예배

[2015-09-01] 가을절기 앞두고 연이어 허락된 시온 곳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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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알곡을 추수하는 가을절기를 앞두고, 대전·충청·호남권에서 새 단장을 마친 시온 곳간 9곳이 하나님께 봉헌되었다. 9월 1일 대전회덕교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대전동구·대전산내·논산 교회, 10일과 11일에는 광양·보성·익산어양·김제·전주서신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차례로 드려졌다.

ⓒ 2015 WATV
인근 지역의 성도들도 참석한 헌당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주위에 흩어진 하늘 이산가족을 다 찾아 모으도록 은혜의 장소를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드리시며 가을절기에 내려주시는 늦은 비 성령으로 모든 자녀들이 복음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길 기도해주셨다. 이어 성전이 제 모습을 갖추기까지 정성을 다한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시고 “하나님께서 성전을 세워주신 뜻을 깨달아 모두가 사랑으로 연합하여 많은 사람들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자”고 교훈하셨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옳은 길’은 성경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만민을 진리로 인도하는 것이라 일깨운 김주철 목사는, 40일 금식 후 사단의 시험을 물리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신 예수님의 일화를 설명하며 “다소 고난이 따르더라도 이겨내고 그리스도께서 앞서가신 옳은 길을 끝까지 따르자”고 역설했다. 또한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 가늠할 수 없는 광활한 천사세계를 상속할 영광의 그날이 온다는 것을 굳건히 믿고,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복음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하신 가장 위대한 명령을 좇아 세상을 구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며 전 세계에 사랑과 구원을 전하는 교회와 성도의 역할을 강조했다.

2015년 들어 국내에서만 31개 교회의 헌당식이 치러졌다. 전국 각 도시의 요지에 잇따라 세워지고 있는 새 성전은 하나님의 교회의 가파른 성장세와 더불어 빠르게 전파되는 복음의 현황을 한눈에 보여준다.

성황리에 헌당식을 마친 성도들은 “주위에 찾아야 할 하늘 가족이 많아 더 넓은 성전을 허락해주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감사와 기대감에 들뜬 표정으로 “오늘이 있기까지 애써주신 하나님의 수고가 헛되지 않도록 사랑으로 하나 되어 화합의 결실을 거둬들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전회덕교회
대전 대덕구 읍내동에 자리한 대전회덕교회는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4237㎡ 규모에 입체적이고 세련된 외형이 돋보인다. 오밀조밀하게 꾸며진 부대 공간이 성도들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가운데,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열린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에는 1만여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 2015 WATV
대전회덕 하나님의 교회


대전동구교회
대전동구교회(대전 동구 가양동)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고 고속도로 톨게이트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 성도들은 가족초청잔치 등 다양한 행사로 이웃과 꾸준히 교류하며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 2015 WATV
대전동구 하나님의 교회


대전산내교회
현대적 건축물에 예스러운 파란색 기와지붕이 조화를 이룬 대전산내교회(대전 동구 대별동)는, 주변에 야트막한 산이 둘러 있고 그 아래로 개천이 흘러 지친 심신을 달래기 좋은 공간이다. 성도들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웃음와 여유를 찾을 수 있는 명소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2015 WATV
대전산내 하나님의 교회


논산교회
논산 반월동에 하나님의 교회가 들어선 뒤 인근 거리와 골목이 환해졌다는 주변의 칭찬이 이어지고 있다. 정기적으로 이웃초청 행사와 성경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는 성도들은 “12만 논산 시민 모두에게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을 알려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 2015 WATV
논산 하나님의 교회


광양교회
‘빛과 볕’의 도시 광양(光陽)은 섬진강을 사이에 둔 영호남의 접경 지역이다. 광양읍의 중심지에 세워진 광양교회(광양 칠성리)는 회색 톤 외벽에 통유리로 단장된 깔끔하고 시원한 외관이 인상적이며, 하나님의 교회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수상한 후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전언이다.
ⓒ 2015 WATV
전남광양 하나님의 교회


보성교회
보성교회 입구에 들어서면 “네가 하나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들어와도 나가도 복을 받으리라”(신 28장 1~7절)는 성구가 새겨진 돌비가 위용 있는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적갈색 벽돌로 건축된 성전의 내부는 나무로 마감되어 아늑하고, 중·장년층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편의시설이 눈에 띈다. 성도들은 “이웃들이 아름다운 교회 외관에 놀라고 식구들의 미소와 친절에 감탄한다”며 “녹차가 유명한 보성에서 녹차 향보다 진한 그리스도의 향기를 널리 전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 2015 WATV
보성 하나님의 교회


익산어양교회
돔 형태의 녹색 지붕이 멀리서도 한눈에 보이는 익산어양교회는, 다각형으로 건축된 복층 성전을 비롯해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잘 정돈된 정원과 군데군데 놓인 벤치는 성도들의 휴식처, 이웃과의 소통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 2015 WATV
익산어양 하나님의 교회


김제교회
직선과 곡선이 어우러진 건축미가 돋보이는 김제교회 앞에 있으면 행인들이 발길을 멈추고 교회를 둘러보는 장면이 종종 목격된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움은 성도들의 선한 행실과 따뜻한 마음씨에서 드러난다. 헌혈 릴레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김제교회는 지역사회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2015 WATV
김제 하나님의 교회


전주서신교회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세워진 전주서신교회는 본관, 교육관 등 3개 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주 이어지는 학생부의 거리정화활동은 이웃들의 칭찬을 불러올 뿐 아니라 학생들 스스로에게도 좋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헌당식 며칠 전에 열린 이웃 초청 잔치에는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 2015 WATV
전주서신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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