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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오후 4:27:18] 창원내서교회, 내서읍 골목길∙보도 제설작업

ⓒ 2012 WATV
기록적인 폭설이 경남 지역을 뒤덮은 다음 날인 12월 29일, 창원내서교회 성도 300여 명이 내서읍 곳곳 골목길 및 보행로의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관에서 제설작업을 실시했지만 제설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골목이나 보행로는 시간이 지나 얼어붙어, 시민들과 차량들이 빙판길 사고 위험에 그대로 노출되었다. 평소 환경정화와 헌혈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성도들이 이번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나섰다. 오전 11경부터 2시간 동안, 성도들은 초등학교 앞, 아파트 앞, 상가 앞, 버스 정류장 등에서 제설용 삽으로 눈을 걷어내고 딱딱하게 얼어붙은 눈덩이를 깼다.

성도들의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면서 어느새 도로는 제 모습을 드러냈다. 인근 주민들이 따뜻한 음료를 건네며 격려하자 성도들은 “몸은 조금 고단하지만 작은 노력으로 이웃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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