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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잇는 헌혈 행렬

[2012-12-30 오후 5:38:12] 미국 NY 뉴욕교회,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151차 헌혈릴레이 개최

ⓒ 2012 WATV
12월 30일, 뉴욕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시민 240여 명은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헌혈센터(New York Blood Center)에서 ‘전 세계 유월절사랑 생명사랑 제 151차 헌혈릴레이’를 펼쳤다. 뉴욕혈액센터는 미국의 주요 혈액 보급기관 중 하나로 뉴욕 시를 비롯해 뉴저지, 허드슨 발리 및 롱아일랜드, 코네티컷과 펜실베니아 주에 있는 200개 가까운 병원에 혈액을 보급하고 있다.

헌혈 행렬은 아침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어졌다. 교회 측은 추운 날씨 속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성도들과 시민들을 위해 오케스트라 연주회와 다과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등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날 헌혈 적합 판정을 받은 163명의 혈액이 헌혈센터에 기증되어 수혈이 필요한 응급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뉴욕 하나님의 교회는 정기적으로 헌혈릴레이 행사를 펼쳐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헌혈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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