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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상암ㆍ서울세곡교회 헌당기념예배

[2018-04-24 오후 5:28:31] 대한민국 중심부에 세워진 진리의 전당

ⓒ 2018 WATV
4월 24일과 5월 1일,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서울에서 두 교회의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서울상암교회와 서울세곡교회다. 경사를 맞이한 기쁨에 상기된 얼굴로 삼일예배 겸 헌당식에 참석한 성도들은 축복을 내려주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렸다.

어머니께서는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일심으로 수고한 성도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빌어주시고, 더욱 화합하여 새로운 복음의 역사를 써나가길 간구하셨다. 또한 모두가 하늘 자녀로서 항상 하나님을 으뜸 삼는 삶 속에 성경의 가르침을 열심히 따르며, 천국 소망을 안고 영육 간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셨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께서 이뤄주시는 줄 믿고 복음에 임할 때 날마다 기적 같은 역사를 체험할 수 있다. 개개인의 생각과 능력이 아닌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해야 한다”며 교회의 사명과 성도의 마음가짐에 대해 설교했다. 이어 “하나님의 말씀이야말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영적 나침반”이라 강조하며 “성도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물론, 아직 천국 길을 알지 못하는 이웃들도 나침반을 올바로 보고 구원에 이를 수 있도록 생명의 진리를 부지런히 알려주자”고 부탁했다(단 4장 22~37절, 계 22장 18~19절, 계 22장 17절, 갈 4장 26~31절).

서울상암교회

ⓒ 2018 WATV

서울상암교회가 들어선 상암동 일대는 산업화 시기 쓰레기 매립지로 사용되다 월드컵경기장이 세워진 뒤 2002 한일월드컵 4강 기적의 상징적인 장소로 변모했다. 최근에는 대형 방송사들이 대거 입주해 디지털 미디어 중심지로 다시 한번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서울상암교회는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로 푸른 빛깔의 유리 외벽이 눈에 띈다. 성전 내부는 현대적이면서도 기품 있는 분위기다. 전국에서 70만 명이 관람한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이 5월 3일부터는 이곳에서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울세곡교회

ⓒ 2018 WATV

서울세곡교회 인근에는 실개천이 흐르고 야트막한 동산도 자리해, 교회를 오가는 길에 자연의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다. 새 성전이 주변 경관처럼 시민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는 안식처가 되길 희망하는 서울세곡교회 성도들은 “정기적으로 가족 초청 행사를 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이웃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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