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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태백·제천동현교회 헌당기념예배

[2018-04-03 오후 5:28:56] 하나님 가르침대로 가장 위대한 일 행할 복음의 전당

ⓒ 2018 WATV
부활절 이틀 뒤인 4월 3일, 수도권 남부의 교통 요지인 오산시에서 새 성전 헌당식이 열렸다. 17일에는 강원 내륙의 청정 도시 태백과, 청풍문화재단지, 의림지, 박달재 등 관광지로 유명한 충북 제천에서 헌당기념예배가 잇따라 거행됐다. 경사를 맞은 오산·태백·제천동현교회 성도들은 새로운 믿음의 터전을 세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성전 봉헌의 기쁨을 한껏 누렸다.

어머니께서는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일심으로 노력한 성도들의 앞길에 무한한 축복을 빌어주시고, 모두의 연합으로 아름답게 완공된 성전에 화합의 결실이 차고 넘치길 기도하셨다. 또한 하우스처치로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초창기를 회상하시며 세계 전역에서 하루가 다르게 복음이 전파되는 소식에 벅찬 기쁨을 표하시고, 국내외 모든 성도들의 건강과 안녕을 바라셨다.

각 교회의 성장·발전을 기원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일은 가장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인류를 구원하신 일”이라며 “모세, 여호수아, 기드온 등 믿음의 선진들을 인도하신 하나님의 길을 따를 때 성경에 예언된 대로 기적과 같은 복음의 역사가 일어난다”고 역설했다. 이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야말로 구원과 축복의 방정식”이라 재차 강조하고 “뭇 영혼에게 죄 사함과 영생의 진리를 깨우치라고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워주셨다. 그 뜻을 잊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진리의 빛을 밝히 비추며 70억 인류 구원에 앞장서자”고 부탁했다(출 3장 1~10절, 왕상 19장 19~21절, 마 4장 18~20절, 사 60장 1~7절, 미 4장 1~2절, 사 62장 6~7절).

오산교회

ⓒ 2018 WATV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건물 2동이 연결된 독특한 구조의 오산 하나님의 교회. 아파트 단지 인근에 위치하고 병원, 관공서, 은행 등 편의시설과 학교, 도서관 등 교육시설과 가까워 이웃과의 소통·교류에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대변하듯 지난 3월 진행된 헌혈릴레이에는 지역민들도 함께했으며, 지자체와 연계한 거리정화활동도 인근 상인들과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기 위해 분주한 오산교회 성도들은 “오산과 주변 지역에는 타지에서 이주해 온 사람이 많다. 이웃들이 타향살이의 외로움과 바쁜 일상의 고단함을 떨치고 하나님의 축복 속에 행복과 희망을 얻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열심히 실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태백교회

ⓒ 2018 WATV

강원도 동남부 내륙에 위치한 태백은 대한민국의 젖줄인 한강과 낙동강의 발원지로 유명하다. 태백교회 성도들은 새 성전이 ‘생명수’ 진리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사방으로 전하는 발원지가 되길 바라며 부지런히 선교·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제설 작업과 사랑의 연탄 배달은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 특성상 겨울마다 빠지지 않는 봉사활동이다. 여름에는 산 좋고 물 맑은 태백의 산과 계곡으로 몰려드는 인파 때문에 몸살을 앓는 관광지 주변에서 꾸준히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 전후로 교통망이 좋아지고 관광객이 늘어나는 등 활기가 돌고 있는 강원도에서 태백교회 성도들은 여러 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제천동현교회

ⓒ 2018 WATV

직사각형의 반듯한 외형에 지상 1층 지하 1층 규모의 제천동현교회는, 헌당식 소식을 들은 주변 상인과 이웃들의 축하가 쇄도할 만큼 지역민과의 소통이 활발하다.
제천 지역 성도들은 정기적으로 지역 마라톤대회 자원봉사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지역 행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헌당식 다음 날인 18일에는 헌혈릴레이를 개최, 위급한 환자들을 위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성도들은 “살기 좋은 제천을 더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도시로 가꾸는 것이 성도와 시민으로서의 역할이라 생각한다. 제천의 모든 성도가 우애롭게 연합하여 제천뿐 아니라 영월, 단양 등 인근 지역의 이웃들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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