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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곡·김해진영교회 헌당기념예배

[2018-02-19 오후 1:21:53] 구원의 빛 환히 비출 진리의 도성

ⓒ 2018 WATV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사 60장 1절)는 성경 예언대로 진리의 빛을 밝힐 성전 두 곳이 세워져 헌당식이 거행됐다. 경주현곡교회와 김해진영교회다. 2월 19일, 경주현곡교회에서 2018년 첫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고 이틀 뒤인 2월 21일에는 김해진영교회 성도들이 헌당식의 기쁨을 누렸다. 작년(경주·김해내동교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성전 건립의 경사를 맞이한 두 지역 성도들은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2018년 복음의 원대한 소망을 그렸다.

어머니께서는 두 교회는 물론 국내외 7천여 교회에 축복을 빌어주시고, 새 성전이 세워지기까지 수고한 성도들에게 “연합하여 수고하는 모습에 아버지께서 더 풍성한 복음의 결과를 주실 것”이라 힘을 실어주셨다. 또한 계속되는 경제난과 재해로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인류 구원을 위해 긴 세월 희생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천국의 가치를 기억하며 끝까지 믿음 길을 완주하길 간절히 바라셨다.

성전 건립과 전도·봉사에 힘쓴 성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영적으로 캄캄한 세상에서 어둠을 걷어내고 진리와 거짓을 분별케 하시려 하나님께서 시온을 세워주셨다”며 구원의 빛을 비추는 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아울러 “모든 역사를 친히 경영하시는 하나님을 감동케 할 때 어떠한 환경에서도 복음의 뜻을 넉넉히 이룰 수 있다”고 당부하며 “어머니께서 축복해주셨으니 불가능은 없다는 믿음으로 주어진 사명을 완수하자”고 힘주어 말했다(사 66장 7~8절, 요일 1장 5절, 사 60장 21절).

성도 수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읍·면 단위에도 성전 건립이 이어지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는 동계올림픽 관문 도시 원주를 비롯해 서울, 인천, 태백, 철원, 의정부, 오산, 전주, 서산 등지에서 헌당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현곡교회
공기 좋고 물 맑은 경주시 현곡면에 세워진 경주현곡교회. 견고한 외관의 3층 규모 성전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편하게 차 한잔 나누기 좋은 카페테리아와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성도들뿐 아니라 지역 이웃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한다. 교회 주변으로 흐르는 형산강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가깝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 예술의 전당,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이웃돕기 물품을 지원하고, 포항 지진 피해민을 위한 무료급식 캠프 운영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성도들은 “경주와 포항에 잇따른 지진으로 불안해하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약속이 담긴 유월절을 알려주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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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곡교회 헌당식 후 환한 얼굴로 기념사진을 남긴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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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현곡 하나님의 교회.

김해진영교회
입체적인 건축미가 돋보이는 김해진영교회는 조용하고 질서 정연한 주변 경관과 잘 어울린다. 흰색과 연둣빛 등 다양한 색상이 어우러진 교회 내부는 방문객들에게 따뜻하면서도 산뜻한 기분을 선사한다.
김해시 진영읍은 경남에서 인구 유입이 급증하는 지역 중 한 곳이다. 인근 산업단지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도 상당수 거주한다. 김해진영교회 성도들은 “바쁜 일상에서 삶의 여유를 찾지 못하는 지역민들을 어머니의 사랑으로 위로하고, 타향살이에 지친 지구촌 친구들을 한국의 따뜻한 정으로 응원하고 싶다”며 복음의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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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진영 하나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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