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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회 헌당기념예배

[2016-08-06 오전 11:28:37] 하나님의 교회로 “하영들 옵서예!”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제주도는, 한 해 1천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 휴양지이다. 제주에서도 중심지라 할 시청과 인접한 곳에 제주교회의 새 성전이 건립되어 8월 6일, 헌당기념예배가 드려졌다.

ⓒ 2016 WATV
안식일 예배와 겸하여 거행된 헌당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오랜만에 만난 성도들에게 거듭 반가움을 표하시며 오늘이 있기까지 한마음으로 애쓴 성도들의 노고를 치하하셨다. 또한 제주 지역 교회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널리 나타내는 축복의 공간이 되길 간구하셨다.
ⓒ 2016 WATV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초기 하우스처치로 시작한 제주 지역에 넓은 성전이 세워진 것을 축하하며 많은 지역민들이 이곳에서 구원받기를 기원했다. 이어 “이 시대에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찾은 이들이야말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라며 “그 축복을 받은 우리가 제주 전역과, 나아가 전 세계 70억 인류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여 세상 만민을 진정한 행복 가운데로 인도하자”고 강조했다.

ⓒ 2016 WATV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로 화사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주교회의 헌당기념예배에는 다수의 지역 기관 및 기업체에서 화환을 보내며 새 성전 헌당을 축하했다. 인근 시민들은 “교회가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자원봉사를 통해 영국 여왕상도 받았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다”며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간 제주 지역 성도들은 시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올레길, 사계리해안체육공원, 외도동 연대포구, 서귀포 일호광장 등지의 정화·보존에 힘쓰며 헌혈릴레이,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왔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선교와 봉사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한목소리로 외쳤다.
“하나님의 교회로 하영들 옵서예(많이들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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