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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여왕상 수상 축하 기념행사

[2016-07-13 오전 11:29:37] 기쁨 속에 되새기는 하나님의 선한 가르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연수원에 들어서는 성도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밝았다. 경사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다웠다.

ⓒ 2016 WATV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이하 영국 여왕상) 수상을 축하하는 기념행사가 7월 10일과 13일에 각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개최됐다. 10일에는 장년·청년부 성도 1만 1천여 명이, 13일에는 부녀부 직분·직책자 1만 5천여 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10일 행사에는 출국을 하루 앞둔 제68차 해외성도 방문단이 특별히 참석해 국내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 2016 WATV

기념예배에서, 어머니께서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고난을 마다하지 않으신 하나님의 본을 따라, 타인을 위해 실천한 사랑과 희생 어린 봉사가 ‘칭찬과 명성을 얻는다’는 예언의 역사를 이루었다”(습 3장 19~20절)며 “천국에서 하나님께 받을 상도 크다는 것을 기억하여 어려움이 있더라도 손을 늘어뜨리지 말고 항상 기뻐하자”고 당부하셨다(살전 5장 16~18절, 히 11장 24~26절, 계 3장 10~12절, 빌 3장 20절).

예배 후, 총회장 김주철 목사의 수상 기념사가 2부 행사의 막을 열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념사 낭독을 시작한 김주철 목사는 영국 여왕상 수상에 대해 “하늘 어머니의 선한 가르침을 따라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행한 결과”라며 ‘전 세계 모든 성도가 함께 받은 상’이라 표현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부심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영광이 세계에 찬란히 빛나기까지 빛과 소금의 역할에 더욱 힘쓰자”고 힘주어 말했다.

ⓒ 2016 WATV

이어 영국 여왕상 수상을 축하하는 공연이 계속됐다. 메시아 오케스트라의 웅장하고 힘찬 연주, 남성 중창단과 연합 성가대의 조화로운 합창, 세계복음의 현황을 한눈에 보여주는 제68차 해외성도 방문단의 특별 찬양 등이 기쁨을 배가시켰다. 그중에서도 이날의 백미는 영국 여왕상 수상 과정과 현지 분위기를 담은 영상이었다. 영국 사회에서 여왕상이 지닌 가치와 수상 후보에 대한 엄격한 심사 과정,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하는 영상에, 성도들은 그간 세계 전역의 성도들과 한뜻으로 실천해온 봉사활동을 회상하며 벅찬 감동에 젖어들었다.

해외성도 방문단으로 참석한 레인 자매(필리핀 다바오)는 “하나님의 교회 일원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럽다. 하나님의 영광이 필리핀에서도 널리 빛나도록 복음과 선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국내 성도들도 “영국 사회뿐 아니라 하나님의 교회에 감동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기다리고 있다는 뜻일 것”이라며 “세계 70억 인류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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